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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파손된 나무계단…보행자 안전은 누가 지키나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8월 07일
ⓒ 포천신문

아침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포천천 벚꽃길 황토길 구간, 이곳 하천으로 내려가는 나무계단이 심하게 파손되어 보행자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계단 곳곳은 썩어 부서졌고, 일부는 들려 있거나 땅에 묻혀 형태를 알아보기조차 어려운 상태입니다. 조금만 부주의해도 발을 헛디디기 쉽고, 노약자나 어린이에게는 더욱 위험한 상황입니다.

포천시는 블루웨이 파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그에 앞서 기존 보행 인프라에 대한 점검과 보수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초 생활 안전이 뒷받침되지 않은 채 추진되는 개발은 시민의 공감을 얻기 어렵습니다.

시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일상의 안전을 먼저 살피는 행정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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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득한 / 포천신문 시민기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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