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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기념사진 > |
| 지난 2025년 8월 5일 화요일, 경기도북부 의용소방대 소속 포천, 고양, 의정부, 남양주, 양주 등 5개 관서가 포천시 내촌면 일대의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2차 수습 및 복구활동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지난 7월 20일 발생한 대규모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포천시는 행정안전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 요청했지만, 현재까지 정부 차원의 선포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7월 20일 집중호우로 인해 내촌면과 소흘읍에서는 도로 및 교량 붕괴, 주택과 농가의 침수 등으로 약 93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포천시는 7월 22일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과 함께 긴급 복구 작업에 착수했으며, 복구 인력과 자원 봉사자들이 투입됐다. 그러나 7월 16일부터 20일 사이에 피해를 입은 6개 시·군이 우선적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상황에서, 포천시는 여전히 공식 선포가 이루어지지 않아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피해 복구를 위해 지방세 전액 감면 등의 자체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재민 구호와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복구 활동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포천시는 경기도북부 의용소방대의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조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공식 선포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황은라 포천 여성연합회장은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포천소방서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복구를 넘어,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역할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의 행정과 포천소방서와 의용소방대의 연대는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힘써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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