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협(김광열 조합장) 영농 지원단 (이준노 단장)은 병충해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도작(벼) 농가들을 위해 지난 7월 30일 부터 31일까지 2일동안 포천농협 보유 드론 2대와 위탁업체 드론11대 총 13대를 동원하여 벼 재배 농가의 100만평 (1,718필지)을 신속히 방제했다.
드론방제는 기후 조건을 감안해 오전 5시 부터 11시까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방제 작업을 하였으며, 작물의 생육상태에 따라 영양제를 추가하여 살포했다.
김광열 조합장은 방제현장을 방문하여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포천농협은 적기 방제를 통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매년 수도작 농가의 공동 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기습적인 폭우와 함께 고온 다습한 기온으로 인해 병충해 발생이 예상되어 방제 기간을 2이로 단축하여 병충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으며, 이른 새벽 부터 무더위속에서 고생하는 방제사와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방제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제에 임해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