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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기념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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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포천시 내촌면 고장촌에서 훈훈한 나눔과 봉사의 손길이 이어졌다.
포천시재향군인여성회(회장 김소정)는 회원들과 함께 강태선 회장, 국장, 과장 등 임원진 모두가 현장에 참여하여 수해 복구 작업에 함께 나섰다. 침수 피해로 내부가 심하게 훼손된 가정들을 위해 참석자들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벽지를 뜯어내고 새롭게 도배를 준비하는 데 구슬땀을 흘리며 힘을 보탰다.
현장이 무척이나 열악하고, 구할 수 있는 물품도 거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었지만,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힘을 내어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했다. 작업이 한창이던 중, 내촌면장과 이장이 현장을 찾아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며 감사 인사를 전해 봉사자들의 지친 마음에 큰 힘이 됐다.
특히 이번 수해 복구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와 지역 주민들이 힘을 합쳐 끈끈한 공동체의식을 보여주었고, 피해를 입은 이웃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정성을 모았다. 각자의 손길이 모여 더 큰 희망을 전한 이날의 봉사 현장은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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