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는 경기주택도시공사 후원,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주최, 포천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추진되는 「2025년 G-하우징 사업」의 일환으로, 포천시 관내 저소득층,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붕 개량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첫 번째 개량 공사는 7월 24일(목), 신북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신북면 기지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현장에는 포천시 등록 자원봉사단체에서 후원한 쌀이 함께 전달되어,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수혜 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다 보니 정서적인 외로움도 크지만, 무엇보다 낡은 지붕으로 인한 불편이 늘 걱정이었다. 이번 공사로 장마철에도 안심하고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한결 놓였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박경식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관련 분야의 전문 자원봉사단 발굴과 양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