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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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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는 지난 7월 26일 경기 양주시 고읍동 소재의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휴가 중이던 군내119안전센터 소속 권찬주 소방위가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권찬주 소방위는 이날 20시경 가족과 식사 중 인근 건물 실외기에서 불이 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이어 주변 시민들의 대피를 유도하고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으며, 이후 현장에 도착한 양주소방서 소방대에 현장을 인계한 뒤 귀가했다.
1997년 임용된 권찬주 소방위는 20년 넘게 각종 화재·구조 현장에서 활약해 온 베테랑 소방관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숙련된 대처 능력으로 이번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았다.
권찬주 소방위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기에 최대한 신속하게 대처했고, 그 결과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소방관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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