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5년 7월 24일, 미래클 어린이집 친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나는 여름 캠프, ‘미래클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캠프는 선생님들의 남다른 희생과 수고 덕분에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
아이들은 수영복을 입고 등원해 행복한 BBQ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캠프의 문을 활짝 열었다. 넓은 수영장 속 에어바운스와 슬라이드를 활용해, 아이들은 웃음꽃을 피우며 신나게 놀았다.
활동을 마친 후, 시원하고 편안한 ‘냉장고 바지’로 갈아입은 아이들은 마치 단체복처럼 귀엽고 깜찍한 모습으로 변신하였다. 친구들은 바지를 만지며 “시원해요~”라고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캠프 후에는 귀여운 페이스 페인팅과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인디언 모자를 만드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집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추억의 인디언 놀이’에서는 아이들이 인디언 머리띠와 치마, 페이스 페인팅을 더해 진짜 꼬마 인디언으로 변신하였고, 서로의 모습을 거울로 보며 깔깔 웃음을 즐겼다.
여기서 끝이 아닌, 깜짝 선물처럼 등장한 마술쇼와 버블쇼에 아이들의 눈은 반짝반짝 빛났다. 이날 마술쇼가 열리는 시간, ‘신광새싹 어린이집’ 친구들이 방문해 함께 마술과 버블쇼를 관람하는 특별한 날이 되었다. 아이들은 편지에 담긴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기억을 확인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며 더욱 가까워졌다.
이번 캠프는 선생님들의 헌신과 정성이 뒷받침된 행사였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랑과 관심으로 준비된 프로그램 덕분에 친구들은 웃음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포천시민 여러분께서는 여름철 휴가를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몸과 마음의 휴식을 통해 행복한 여름을 만끽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