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문화제·음식문화축제 大성황 양주별산대 놀이마당 3만1천명 참석 시민과 함께 전통문화와 음식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10월의 문화축제인 제12회 양주 문화제와 제1회 음식문화제가 시민 3만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많은 시민의 참여로 우리의 전통 민속예술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한 양주문화재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로 정착되고 있다. 10월13일 양주시 별산대놀이마당에서 양주 옛 모습 사진전을 시작으로 길놀이, 서막고사, The광대의 대고연주, 대취타연주, 양주별산대놀이 특별공연, 개그맨 전유성의 얌모얌모 콘서트&매직쇼 등이 이루어졌고 14일 양주들노래, 청소년 뽐내기 마당, 뮤직밴드 축하공연, 도전골든 벨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이루어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6시부터는 양주필하모니오케스트라 와 시립합창단 협연 음악회를 시작으로 5살부터 남사당 활동을 시작 이제는 김덕수라는 이름 세 글자만으로도 이미 전 세계를 흥겨움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김덕수의 신명놀음‘산이2’ 공연이 이어졌다. 16일에는 무형문화재 27호 양주상여회다지소리를 시작으로 임꺽정 씨름선발대회 퓨전국악 콘서트, 윤문식, 김성녀와 함께 하는 극단미추 “토생전”과 1987년 창단 총100여회가 넘는 해외공연과 1000여회 이상의 국내공연을 통해 예술적 능력을 인정받은 국수호 디딤무용단의 “코리안 드럼”이 이어졌다. 양주문화제는 이제 어른만의 행사 아닌 청소년도 함께 할 수 있는 거듭날 수 있도록 세계최고의 B-BOY "Gambler" 공연팀을 초청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본 행사가 진행되는 행사장 주변에서는 도자기 만들기, 전통놀이체험, 전통염색체험, 연 만들기, 나전칠기 체험, 전통놀이, 탈 그리기, 김삿갓 백일장. 미술재회 등 전통 민속놀이와 시화전, 서예전, 페이스페인팅,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 양주 옛 모습 사진전시 등 전시행사가 이루어 졌다. 또한 새로운 음식문화의 장을 열고 양주에 위치한 음식점들의 맛을 선보이는 양주 행복마당, 평상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 판매를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한 나눔마당, 양주의 특산품인 양주골 한우와 양주 쌀, 화훼 등 양주의 특산품을 알리는 으뜸마당으로 나누어 행사가 진행됐다 시민이 하나 되어 행복의 장을 만들기 위한 음식문화축제는 마당은 12업소에서 참가 32개 메뉴를 선보였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불꽃놀이를 끝으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양주전통문화제와 음식문화 축제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