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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기념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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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골프회(회장 김경종)는 지난 7월 24일(목), 가평군 조종면에 위치한 썬힐GC에서 7월 정기라운딩 및 정기모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라운딩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 지역의 현장을 직접 목도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시작되었다.
김경종 회장은 개회 인사를 통해 “장마가 지나갔지만,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이어지며 모두가 고단한 한 달을 보냈다”며 “오늘 이 자리만큼은 각자의 일상을 내려놓고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은 “끝을 모르는 무더위 속에서도 포천신문 골프회가 나눔과 우정을 이어가는 모습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오는 하반기 예정된 해외투어 일정에도 차질 없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라운딩에서는 장석영 회원이 뛰어난 경기력으로 우승을 거머쥐었고, 이호상 고문은 골프 입문 후 처음으로 싱글 스코어를 기록하며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박경순 회원이 준우승, 최호열 회장이 니어리스트, 김경종 회장이 롱기스트를 각각 수상하며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포천신문 골프회는 2004년 창립 이래, 포천신문과 포천시민 간의 소통과 우정을 이어가는 동호회로 자리매김해왔다. 첫 출발은 포천 필로스CC에서 8개 팀(32명)으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꾸준한 활동을 통해 회원 간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사회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노인 어르신 식사 봉사, 불우이웃 돕기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함께하는 골프회, 따뜻한 공동체’라는 가치를 실현해오고 있다.
기록보다 우정이, 경쟁보다 배려가 빛났던 이번 7월 라운딩. 포천신문 골프회의 푸르른 스윙은 여름 하늘만큼이나 힘차고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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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운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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