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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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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는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노후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
특히 스프링클러 설비가 미설치된 노후 아파트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만큼, 보다 철저한 화재안전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포천소방서는 관내 노후 아파트 46단지를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강화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이번 대책의 주요 내용은 ▲노후 아파트 전수 안전점검 ▲안전물품 보급 ▲관계 기관 간담회 개최를 통한 협업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전기설비의 노후화와 과부하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해, 실질적 예방 효과가 기대되는 안전물품을 배부할 계획이다.
권영한 화재예방과장은 “노후 공동주택은 화재에 취약한 특성을 지닌 만큼, 전기화재 예방과 같은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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