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이 7월 22일 포천소방서를 방문해, 평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만든 빵을 소방관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준비한 것으로, 직접 만든 빵을 통해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등으로 연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전달되면서, 청소년들의 정성이 더욱 따뜻한 위로가 됐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소속 청소년들은 포천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평소에도 소방안전 캠페인, 재난대응 교육 등에 적극 참여하며 포천소방서와 깊은 유대감을 이어오고 있다.
빵을 전달하기 위해 소방서를 방문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도 소방관 아저씨들께 고마운 마음이 컸는데, 이렇게 직접 만든 빵을 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최근 비도 많이 오고 현장에서 많이 힘드실 텐데, 저희의 마음이 작은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