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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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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는 지난 20일 08시 10분경 가평군 조종면 도로침수 및 토사 유출로 펜션에 고립된 43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현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대량 토사가 도로를 막아 출동차량 역시 진입이 불가능하였으며, 4명의 출동대원들은 구조장비와 개인안전장비 등을 소지 후 도보로 약 4km가량을 이동하여 현장으로 진입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은 구조계획 수립 후 로프 등을 설치하여 약 2시간에 걸쳐 43명을 전원 무사히 구조완료하였다.
정종만 재난대응과장은 “예고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순식간에 고립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계곡․산지 방문은 자제해달라고”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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