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가 국제교류 활성화 심포지엄(사진) 이희용 한국연극협회 포천시지부장 기조발제 (사)한국연극협회 이희용 포천시지부장이 10월14일 한국연극연출가협회(회장 손정우)가 주최한 연출가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전국 연출가 심포지움에서 ‘상호교류를 통한 능력 있는 연출가 배출’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 했다. 이 지부장은 발제를 통해 지역 연극인의 어려운 작품제작과정과 국내에서 실시되는 국제연극제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전국연극제 개최시 그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접목시켜 개최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지역극단의 자생을 키울 수 있는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국내에 초청되는 외국공연을 직접 체험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고 반드시 우리의 연극이 해외시장에 초대 받을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연출가와 공연예술인의 합리적 국외진출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따라서 이 지부장은 자신감을 가지고 공연의 완성도 높게 준비하여 품격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경기문화의전당 썬큰무대에서 개최됐으며 발제는 장정진 문화예술위원회 국제교류팀장의 ‘연극분야 국제교류 문예진흥기금 지원 추이’, 채승훈 서울연극협회장의 ‘우리 연극의 국제교류, 또 하나의 도전’, 박상순 경민대 교수의 ‘공연의 해외진출에 있어서 몇몇 제언’, 최철기 점프연출가의 ‘JUMP의 성공신화’에 대한 발제와 김종헌, 최준호, 원영오 등의 토론자의 토론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