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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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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폭우가 진행되는 7월이면 선풍기가 없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지내기 힘들다는 민원이 빗발친다.
올해도 부러져서 망가지거나, 바람이 잘 나오지 않는 선풍기를 버리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있어 후원(선풍기 15대, 식료품박스 20개)행사를 진행하였다.
선풍기만 후원요청을 했는데도 선뜻 식료품박스도 준비해 주신다는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의 현광섭 목사님 덕분에 즐겁게 준비할 수 있었다.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게 장보기를 요청하셔서 평상시 음식조리가 어려운 어르신과 고령으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쉽게 드실 수 있는 완제품 종류로 장보기를 진행하였다.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의 젊은 청년들이 함께 방문해 포장과 배분에 동참하였고, 어르신들의 어려운 상황을 직접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다. 만나는 모든 어르신들이 너무 감사함을 표현하였고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한국기독교 연합봉사단(광염교회 현광섭목사)은 "어르신들을 만나러 다니면서 지치지 않고 활동할 수 있도록 응원도 해 주시고 만나는 어르신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도 전달하셨다. 차후에 필요한 욕구가 있으면 언제든 또 후원을 하기"로 약속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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