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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호우로 지반 붕괴돼 쓰러진 나무 안전조치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17일
< 쓰러진 나무 안전조치 >

포천소방서는 7월 17일 오전, 포천시 영중면 금주리 일대에서 집중호우로 지반이 무너지며 쓰러진 나무를 제거하는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민가 입구 인근 나무가 지속된 강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지며 뿌리째 넘어졌고, 쓰러진 나무는 인근 전선에 걸린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체인톱을 이용해 나무를 절단하고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했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지반 침하나 수목 전도 등 다양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위험 징후가 보일 경우 시민 여러분께서는 즉시 119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포천소방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따른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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