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종훈)은 지난 7월 16일 포천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제20회 학술연구발표회 『포천을 빛낸 인물 연구』를 관내 기관단체장과 관계 문중, 포천문화원 임·회원, 포천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학술연구발표회는 홍순석 강남대학교 명예교수의 ‘분사 이성구의 행적과 포천시사에서의 위상’, 이희용 철학박사의 ‘용서 유기일의 학문과 사상’, 최용호 전) 전쟁과평화연구소장의 ‘6·25전쟁 초기 북한군의 서울점령 계획과 전투 분석’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종훈 원장은 “우리 포천은 예로부터 많은 위인과 선현을 배출하였으며, 6·25 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로 38선이 지나가는 한반도 중심 지역이자 서울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하여 많은 피해를 입은 곳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이번 학술연구발표회를 통해 영현들의 숭고한 업적과 사상 등을 알아가고 잊혀져가는 6·25 전쟁의 실상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포천문화원은 이번 학술연구발표회 연구 논문집을 발간하고 참석자 및 포천시민들에게 배포하여 포천을 빛낸 인물과 포천의 6·25 전쟁에 대한 역사자료로 활용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