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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고등학교(교장 김영석)는 지난 7월 7일(월)부터 7월 8일(화)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과 융합 프로젝트 수업하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 지필평가 이후 실시된 자율교육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 능력과 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교과 융합 프로젝트 수업하늬’는 교과 간 공동 주제를 중심으로 총 12차시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모둠을 구성해 스스로 탐구 과제를 설정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학습 경험을 쌓았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협업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융합형 프로젝트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번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참가 학생은 “다양한 수업 방식과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고, 융합 수업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수업을 경험하여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업 결과물은 7월 11일(금) 1, 2교시에 열린 ‘자율교과과정 전시회’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과 공유되었다. 전시회는 교내 강당인 형문관에서 열려 전교생과 교직원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이 12차시 동안 준비한 융합 프로젝트 결과물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었다. 탐구 보고서, 실험 결과, 미디어 콘텐츠, 창작물 등 풍성한 내용으로 구성된 전시물은 참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짧은 시간 동안 주도적으로 탐구한 결과물의 완성도가 높아 인상 깊었다”며 “교과 간 경계를 넘어선 융합 수업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길러주는 데 효과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영석 교장은 “이번 융합 프로젝트 수업은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실현하는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남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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