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4:40: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종합

폭염에는 안전 5대 수칙을 기억해요!

- 국립수목원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로 산림사업장 안전 실천에 앞장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15일
< 단체기념사진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폭염이 연일 지속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14일(월)에 ‘야외작업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어지러움·근육경련·피로감·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6월 28일 이후로 전국 평균 최고기온이 31도 이상이 유지됨에 따라 5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1,228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였으며, 이 중 사망자는 8명으로 나타났다. 전년 같은 기간에 발생한 환자 수(486명)와 비교하였을 때 환자는 약 2.5배, 사망자는 2.7배 증가한 수치다. 질병관리청은 2018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일일 온열질환자 발생이 2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을 바탕으로 △시원하고 깨끗한 물 충분히 제공, △작업장에 (이동식)에어컨, 냉풍기, 선풍기, 그늘막 설치, △작업시간대 조정, △체감온도 31℃ 이상 적절한 휴식, △개인 보냉장구(냉각조끼 등) 지급, △온열질환(의심)자 발생 시 즉시 119신고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작업자들의 건강상태와 작업환경을 점검하여 안전한 국립수목원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어지럼증, 두통, 근육경련, 의식 저하 등 온열질환 초기증상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 대처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교육하고 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 작업자들의 온열질환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안전 5개 기본수칙을 강조하여 예방수칙을 알리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야외활동 후 온열질환 증상이 의심될 경우, 병원에서 진찰받아야 하며, 예방만큼이나 사후관리도 중요하다”고 하였다.
ⓒ 포천신문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15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