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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소방서는 소방 민원행정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으로 이용 가능한 ‘일사천리 소방민원 서비스’의 접수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일사천리 소방민원 서비스’는 소방 관련 민원을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쉽고 빠르게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된 비대면 전용창구로, 기존에는 ▲자체점검 결과보고 ▲소방안전관리자(보조자) 선임 및 연기 등 6종의 민원 접수가 가능했으나, 2025년 1월부터는 ▲소방시설공사 착공(변경)신고 ▲소방공사감리자 지정(변경)신고 및 배치통보 ▲소방훈련‧교육실시 결과제출 등 12종이 추가되어 총 18종으로 확대되었다.
특히 이번 확대 운영으로 모바일 기반의 24시간 민원 접수가 가능해져, 시민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더욱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포천소방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해당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 방문자들에게 홍보용 리플릿을 배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비대면 민원행정 서비스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양주 화재예방과장은 “서울보다 넓은 포천시 관내 특성상 민원인들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자 온라인 민원창구를 활성화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소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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