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포천소방서는 최근 부산의 노후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린이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자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포천시 관내 총 30개 초등학교 중 건축허가일로부터 20년이 경과하였으며,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노후 아파트 인근 15개 초등학교를 우선 선정하여 진행한다.
교육은 소방안전강사 및 민간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포천소방서 안전체험관에서는 실습 중심의 화재 대피체험 교육도 병행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 예방 수칙 ▲화재 발생 시 올바른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인접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향후 교육 대상을 관내 전 초등학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양주 화재예방과장은 “어린이들이 화재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