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포천경찰서(서장 한상구)는 지난 7일 포천인삼연구회, 포천시청 농업기술센터, 개성인삼조합, 자율방범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삼 절도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물가상승에 따른 절도 범죄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인삼 재배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한 인삼 절도 예방을 위해 개최하였다.
▵포천시 內 6년근 인삼 경작지 현황 : 일동면(18개소)·화현면(15개소) 등 총 89개소(시가 50억원▴)
주요 회의 안건은 인삼 절도 예방을 위한 경찰서 ▵특별 치안 활동 방법 논의, ▵재배지 입구 등 예방시설물(안내판·현수막·CCTV 등) 설치장소 검토 ▵대규모 인삼 경작지에 대한 순찰 활동 및 CCTV 모니터링 강화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정금옥 자율방범연합대 대장은 “자율방범대도 인삼 재배 농가에 절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으며, 경찰서 관계자는 “포천지역은 인삼 농가가 많아 경찰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인삼재배지 탄력순찰 지정,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 등 인삼 절도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