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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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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는 지난 5일 선단남성의용소방대장 류재원 등 8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이 포천천 일대와 선단119안전센터 주변을 중심으로 수해 대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평소 주민들이 자주 찾는 포천천 산책로와 배수로의 쓰레기 및 낙엽제거, 선단119안전센터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하천변이나 배수로에 쓰레기나 낙엽 등이 쌓이면 물 흐름이 막혀 폭우 시 하천이 넘치거나 배수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자율적으로 봉사에 참여했다.
최석용 재난대응과장은 “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재난 예방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의용소방대원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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