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협(김광열 조합장) 임직원은 지난 5일 무더위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포도농가를 방문하여 봉지 씌우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포천농협 60명의 직원들이 2개조로 나누어 신북면 가채리 조보원 농가 1,500평(600주)와 선단동 유재필 농가 600평(200주)에서 포도밭의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광열 조합장은 "이례적인 폭염의 날씨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고온다습 한 기후로 인해 농작물 관리에 어려운 환경이지만 건강에 유의하시고 풍년농사를 이루시기를 기원드린다"고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무더위에도 영농현장에서 힘들게 농사일을 하시고 계신 농가를 위해 직원들의 노력이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