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단체기념 사진 > |
|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특별한 체험이 포천에서 펼쳐졌다. 지난 7월 2일부터 7월 4일까지 3일간, 포천시 이동면에 위치한 '캠프원'에서 미래클 어린이집 아이들이 물놀이 활동을 즐기며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물놀이는 잎새반(만 2세), 꽃잎반(만 3세), 열매반(만 4~5세) 원아들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안전하게 조성된 캠프원 실외 수영장에서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물 위에서 튜브를 타고 둥둥 떠다니며 서로 물을 튀기고 웃음을 터뜨리는 등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여름의 한가운데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가 더욱 특별했던 이유는 캠프원 장소를 제공한 분이 바로 미래클 어린이집 꽃잎반의 학부모라는 점이다. 학부모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꽃잎반 어머님이 적극 나서 개인 공간을 흔쾌히 개방하며 아이들을 위한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눠준 것이다.
이영숙 미래클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은 부모 혼자만의 힘으로 자라지 않습니다.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존재입니다. 이번 물놀이처럼 부모님들이 힘을 보태주실 때마다 그 말을 다시금 실감하게 됩니다. 언제나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시는 모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물놀이 후에는 따뜻한 차와 간식이 제공되어 체온을 회복하며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포근해졌다. 아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고, 부모와 교사 모두에게도 잊지 못할 여름날의 기억이 되었다.
자연 속에서 안전하게 뛰놀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키우는 미래클 어린이집의 교육 철학은 이번 활동을 통해 더욱 빛났다. 아이 하나하나를 위한 정성과 배려, 그리고 학부모와 교사의 따뜻한 협력이 어우러져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