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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소방서는 여름철 생활안전 출동 수요 증가에 따른 소방력 공백을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보다 효율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5년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벌집 제거, 유기동물 포획, 단순 안전조치 등 비긴급·저위험 생활구조 출동이 여름철에 집중됨에 따라, 소방대의 긴급출동 업무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전문 역량을 갖춘 의용소방대를 활용해 생활안전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방력의 효율적 운용을 도모할 계획이다.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는 3개대(군내, 소흘, 영중)를 운영하여 포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현장에 출동해 생활안전 활동을 전담하며,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과 위험 요소를 해소하는 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
최석용 재난대응과장은 “생활안전전문대 운영을 통해 긴급성이 낮은 생활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더불어, 재난 현장에는 보다 집중된 소방력을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용소방대와의 협업을 통해 시민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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