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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소방서는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유증기 발생 및 관련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두 달간 관내 셀프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포천시 내 셀프주유취급소 61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통보 또는 불시점검 방식으로 실시된다. 특히 야간 불시점검을 통해 취약시간대 안전관리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험성이 높은 대상에 대해서는 부서장의 직접 지도·감독도 병행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유취급소의 위치·구조·설비 기준 및 위험물 취급 기준 위반 여부 ▲무허가 변경사항 ▲정기점검 이행 현황 ▲안전관리자 배치 및 근무실 운영 여부 등으로, 관계 법령 위반 시 형사입건, 과태료 부과, 행정명령, 관계기관 통보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양주 화재예방과장은 “셀프주유소는 시민들이 직접 위험물을 취급하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주유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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