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농협 김광수 조합장이 NH농협은행의 비상임이사로 공식 취임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6월 27일 주주총회를 통해 김 조합장을 비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7월 1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이사회는 사외이사 4명, 사내이사 2명, 비상임이사 2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김 조합장의 선임으로 비상임이사 체제가 강화되게 되었다. 앞서 비상임이사는 이신형 전 농협캐피탈 대표 1인이었으나, 김광수 조합장의 합류로 보다 균형 잡힌 이사회 운영이 기대되고 있다.
김 조합장은 그간 지역농업 발전과 조합원 권익 향상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으며, 일동농협을 경기북부 대표 농협으로 성장시킨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중앙 무대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이번 취임을 통해 지역농협의 현장 경험이 농협은행의 정책과 운영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동면 주민자치회는 “일동농협 김광수 조합장의 NH농협은행 비상임이사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마을 입구에 대형 축하 현수막을 내걸어 주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김 조합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에서 대변하고, 농협의 공익성과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비상임이사 선임은 지역과 중앙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되며, 김 조합장의 향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