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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최광석)는 ‘1.5℃ity 유네스코 포천, 탄소중립 실천 마을 만들기 사업’의 추진을 위해 포천동 탄소중립 실천협의회와 신읍동 탄소중립 실천협의회를 지난 6월30일 발족하고 포천동 탄소중립 협의회 회장으로 박견영, 신읍동 탄소중립 실천협의회 회장으로 한호남을 각각 위촉하였다.
포천동과 신읍동 탄소중립 실천협의회는 포천천의 환경과 생태회복을 위한 사업 및 마을 중심의 자원순환 거점 사업, 마을정원 가꾸기 사업 등 기후탄력성 회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사업을 마을주민들과 추진할 예정이다.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올해 ‘탄소중립 실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탄소중립 선도을 추진하고 있는데 포천시 탄소중립 기본계획 이행을 위해 지역주민 및 마을과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모델 개발 ▲건물, 수송, 농축산, 폐기물 등 온실가스 감축의 실천 등을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기후탄력성 회복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기후적응 분야도 동시에 감안한 기후탄력적 성장(CRDPs)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박견영 포천동 탄소중립 실천협의회 회장은 ‘미래세대를 위해 해야 할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하며 ‘향후 포천시의 탄소중립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지역과 포천시의 관심이 더해져서 14개 읍면동에서 탄소중립 실천협의회가 만들어져 함께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호남 신읍동 탄소중립 실천협의회 회장은 ‘포천천은 포천의 중심 하천으로 생태 여건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데 이번에 탄소중립 지원센터에서 포천천 기후탄력성 회복에 관심을 가져 주어서 고맙다’고 하며 ‘포천천 생태회복에 많은 포천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신읍동 탄소중립 실천협의회에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최광석 센터장은 ‘포천천을 생태하천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탄소중립 실천협의회를 만들고 협의회 회장과 위원 분들이 위촉되어 기쁘다’고 하며 ‘작은 시작이지만 관인면의 연정천, 영중면의 영평천, 그리고 포천천까지 생태하천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시작되어 빠른 시일안에 한탄강이 생타하천으로 기후탄력성을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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