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작품은 자유명제로 일반부는 화선지 전지, 학생부 화선지 반절 규격의 작품을 한글, 한문, 문인화 부문으로 나누어 6월 9일부터 13일까지 200여점을 접수하고, 6월 21일 한글 부문에 밀물 최민열 심사위원, 한문 부문에 가인 최찬주 심사위원, 문인화 부문에 유강 유수종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엄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결과 대상, 최우수, 우수에 선정된 작품을 6월 28일 현장휘호를 통해 확정, 시상했다.
이종훈 문화원장은 역사와 문향의 고장인 우리 포천에서 실시한 제38회 반월문화제 봉래전국휘호대회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전국 각지에서 훌륭한 작품을 다수 출품해 주신 서예가 여러분들이 우리 민족의 정신과 혼이 담긴 서예 예술에 앞으로도 끊임없이 정진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심사결과 대상에는 김영남(충북 충주시), 최우수에는 한글 부문 이수범(서울 구로구), 한문 부문 박종만(경기 포천시), 신수경(경기 고양시), 우수에는 한글 부문 김혜연(경기 연천군), 한문 부문 최지민(서울 중랑구), 문인화 부문에는 전춘옥(경북 영주시)님이 입상했다. 학생부 최우수에는 한글 부문 정우주(거창대성고), 한문 부문 문현수(논산건양고), 학생부 우수에는 한글 부문 한지임(세종다정중), 한문 부문 조우혁(세종다정중) 학생이 입상했으며, 이외에도 특선 및 입선 총 105명이 입상했다. 입상작품은 한데 모아 우수작품집을 발간 배포할 예정이며 8월 중 포천문화원사 내에 전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