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독서 문화 행사 ‘데미안, 문학과 음악의 만남’ 끝마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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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7일 독서동아리 전용 공간 ‘일곱번째달’에서 독서 문화 행사 ‘데미안, 문학과 음악의 만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서동아리 모임공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두 번째 독서 문화 프로그램으로, 관내 독서동아리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공연은 바이올린과 기타 듀오 ‘안’이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줄거리를 설명하고, 작품의 정서와 어울리는 음악을 연주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 중 한 명은 “음악을 통해 작품 속 주인공 싱클레어의 내면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 행사를 통해 시민의 문학적 감수성과 독서 흥미를 함께 높이고자 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독서동아리 모임 공간 지원 사업 외에도 ‘한 동네 한 독서동아리’,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독서동아리 활성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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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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