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6월 26일(목)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사와 함께 한전 포천지사 소회의실에서 재난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재와 정전 등 복합적인 재난상황이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전력설비 대형화와 도시 고밀화에 따른 위험 요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천소방서와 한전 포천지사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전력설비 관련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위한 연락체계 강화 ▲재난 발생 시 장비 및 인력의 상호 지원 ▲화재 등으로 인한 전력설비 고장 시 긴급 복구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 대응 관련 정보를 보다 원활히 공유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은 재난 현장에서의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전력 공급의 안정성과 시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