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포천사랑 백일장 학생참여도 낮아져 포천문인협회 주최로 반월아트홀에서 열려 지난 27일 포천문인협회(지부장 이재옥) 주최로 포천사랑 백일장을 반월 아트홀에서 개최 하였는데 참가 학생들이 예년에 비해 절반수준 정도 밖에 참가하지 않아 많은 문제점이 제기 되고 있다. 포천문인협회는 그동안 지역신문에 한차례의 개최광고와 포천교육청의 도움을 받아 각 학교별로 백일장 개최통보를 하였지만 학교별로 중간고사 기간과 맞물려 중학교3학년과 고등학생등이 참여치 못하는 헤프닝을 빚은 것이다. 백일장 개최 시기를 사전에 면밀히 분석하지 못한 점과 홍보부족으로 인해 시민들과 대학생들이 알지 못해 참석치 못했다는 것은 문인협회측이 우선적으로 책임소재가 있겠지만 이를 적극적으로 학생들을 참여시켜야 할 포천 교육청과 학교측의 무성의가 아쉽다는 것이다. 포천사랑 백일장은 유치원생부터 일반시민까지 모두 참석 할 수 있는 곳으로서 컴퓨터와 인터넷 통신등의 등장으로 인해 점점 멀어지고 있는 문화예술을 이해시키고 문학인구의 저변확대와 함께 윤택한 삶을 추구 하고자 지난 5년 전부터 포천시의 지원으로 포천문인협회가 개최 해 오고있다. 2007년에 열릴 6회백일장에서는 많은 학생들과 시민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문인협회측은 꾸준한 홍보가 있어야 할 것이며 교육청과 각급 학교측에서도 좀더 적극적인 참여의식이 높아지길 기대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