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종훈)은 지난 6월 20일 포천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2025 향토사료연구사업의 일환으로 『포천의 6·25 전쟁사』 출판기념회를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의장 및 각급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포천문화원 임·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포천문화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포천의 6·25 전쟁사』 발간을 위해 수고해주신 편찬위원(최용호, 한태근, 이병찬, 한웅) 네 분에게 포천시장의 표창장 수여와 더불어 최용호 편찬위원의 책 소개, 떡 절단식, 참석자 기념촬영으로 마무리했다.
이종훈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천은 38선이 지나가는 한반도의 중심 지역으로 6·25 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 중 하나였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이 땅에 젊음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된다”라며 “책을 간행하는 데 노고를 아끼지 않은 편찬위원 네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이 책이 포천시민은 물론 각계에서 많이 읽히고 알려져 6·25 전쟁의 실상이 더 명확해지기를 기원한다”라고 했다.
『포천의 6·25 전쟁사』는 2024년도 포천의 6·25 전쟁에 관련한 자료를 수집하였고 올해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우리 포천의 6·25 전쟁 상황과 안보, 미래비전을 분석 조명하고 포천의 6·25 전쟁을 경험한 지역 주민의 구술을 수록하여 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