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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선단동 농가(2025년 6월 20일 추호경 시민기자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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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농가에서는 봄에 정성껏 파종한 오이가 초록 잎 사이로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햇살과 비, 농부의 땀이 만든 이 오이는 장맛 속에서도 싱그러운 생기를 머금고 자랍니다. 빗방울 맺힌 오이의 표면엔 자연과 사람의 시간이 고스란히 깃들었습니다. 지금은 수확의 기쁨을 맛보는 시기.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이 입안을 채우고, 여름 밥상의 주인공으로 오이가 사랑받고 있습니다.
추호경/ 포천신문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