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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플라워 디자이너, 포천신문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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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은 일종의 직책 또는 의무이며 한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요구이다. 나는 무슨 책임을 질 수 있을까? 기억하다 책임에는 부담과 댓가가 따르고 그 뒤에는 성장과 성숙 그리고 성공이 기다린다는 것을!
그렇기에 모든 일에는 책임질만한 가치가 있다. 주어진 일에 충실함은 책임을 다하는 일이다. 정부도 책임을 다하는 정부가 성공한 정부가 될 것이다. 여기에 소속 된 고위직부터 하위직까지 책임을 다하므로 대형 사고로부터 사소한 사고나 재난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국민은 어떠한가? 주어진 권리와 의무를 다한다고 책임을 다한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제대로 이행하고 지키는 것이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가장 쉬운 기본질서도 지키지 않는 국민은 국민으로서 책임을 다한다고 할 수 없다.
기본질서부터 잘 지키는 자가 진정한 책임을 다하는 국민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고 했다. 정부의 가장 기초적인 기관이 행정복지센터다. 기초기관에서 가장 많은 상대는 바로 이웃 주민들이다. 사소한 민원서류부터 복지관련 상담 등으로 많이 찾는 곳으로 공무원과 민원인 간의 직접대면 상담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공무원이어야 한다.
소흘읍 행정복지센터에 가끔 방문하는 기회가 있어 눈여겨 살펴보고 상담도 해본 경험으로 책임을 다하는 성실한 공무원이 있어 칭찬하고 싶은 마음이다.
황ㅇㅇ 주무관이란 안내 명찰을 봐서 기억한다. 책임을 다하는 친절한 공무원만이 이 나라의 기둥이자 포천의 자랑스런 상이 아닐까요?
김진주/ 플라워 디자이너, 포천신문 자문위원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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