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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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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는 6월 16일, 지역 재난환경에 적합한 소방안전정책을 발굴하고 소통·협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상반기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천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소방정책을 자문·제안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포천소방서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자문위원회 위원장, 사무총장을 포함한 위원 21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 재난대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현장 대응력 향상,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조성 등 올해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발표에 이어, 위원들은 포천시의 지리적·산업적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한편, 소방정책자문위원회 경정수회장은 “포천소방서가 지역의 재난안전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만큼, 자문위원회도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제안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있어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자문위원회의 전문성과 다양한 시각은 소방정책 추진에 있어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 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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