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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기념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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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0일, 포천시 동교동의 한 장수마을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TV조선의 신규 프로그램 ‘왔수다 만물트럭’ 촬영팀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발걸음을 옮긴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5일 낮 12시, TV조선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왔수다 만물트럭’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점차 늘어나는 노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신개념 복지 예능 프로그램이다. 특히,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장수 어르신들이 많고, 시내로 장을 보러 나가는 것조차 여의치 않은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생필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구매 물품을 집까지 배달해드리는 ‘찾아가는 장터’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안성훈을 비롯해 나상도, 김용필, 정서주 등 인기 트롯트 가수들이 함께해 흥겨운 무대와 정다운 인사를 전했다. 노란 조끼를 맞춰 입고 생필품을 가득 실은 트럭을 몰고 나타난 그들은 물건 판매는 물론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사정을 살피며 직접 가정까지 동행해주는 등 정성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보슬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은 새벽부터 들뜬 마음으로 행사장을 찾았고, 트롯트 스타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만에 활짝 웃는 하루를 보냈다. 특히 허리가 굽고 다리가 불편해 유모차에 의지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촬영을 넘어선 ‘삶의 동반자’로 다가왔다. 이번 촬영을 준비하며 며칠 전부터 현장을 누빈 제작진과 작가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도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 또한 돋보였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화려한 무대보다 진심을 담은 현장이 더 감동적이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은 “그저 텔레비전에서 보던 분들이 직접 와서 손을 잡아주고 짐을 들어주니 눈물이 날 만큼 고마웠다”며 입을 모았다. 이 날 함께한 시간은 단지 프로그램 촬영 이상의 의미를 넘어, 정이 메마른 시대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는 한 장의 풍경이 되었다. ‘왔수다 만물트럭’은 앞으로도 전국의 다양한 오지마을을 찾아가며 지속적인 나눔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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