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 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5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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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과 12일 대경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집단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미디어 과의존 △인터넷 중독 △사이버도박 등 디지털 미디어로 인한 문제를 겪는 만 9세~24세 청소년에게 상담과 치료 지원을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1학년,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등 학령 전환기에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디어 이용 습관을 진단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집단 상담을 한다.
이와 함께 보호자 대상 부모 교육, 종합 심리검사,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치유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서성옥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의 미디어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사이버도박, 디지털 성범죄 등 유해환경 노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선제적 상담 개입과 회복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디지털 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540-66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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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5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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