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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소방서는 2025년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긴급구조 대책을 수립하고, 단계별 대응체계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극한 호우와 기후 변화가 해마다 이어지면서, 자연재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연근해 해수온 상승 등 기상 여건 변화로 강한 강수와 태풍 발생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포천소방서는 사전 대비체계를 구축하고, 장비 조작훈련과 상태 점검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 지역 22곳을 지정해 하루 2회 이상 기동순찰을 실시하고, 필요 시 관서장이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하천변, 반지하 주택가, 급경사지 등 침수 및 고립 가능성이 있는 지역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사전 통제도 병행할 예정이다.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상황대책반을 운영하고,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에 따라 실시간 대응과 현장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순찰 강화와 인명 대피 조치,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석용 재난대응과장은 “장비와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여름철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순찰과 현장 대응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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