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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에서는 지난 31일(토), 패밀리봉사단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포천시 자원봉사센터 앞마당에서 ‘아나바다 바자회’를 실시했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는 의미의 착한소비 문화 운동으로 실시한 이번 바자회는 탄소중립, 환경보호는 물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로, 바자회에 참여한 가족들은 서로에게 필요한 물건을 교환하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금은 기부를 진행 할 예정이다.
패밀리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물이네 가족은 “나에게 필요 없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고, 반대로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물건으로 교환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박경식 센터장은 “이번 바자회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자원 재순환의 중요성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으로 패밀리봉사단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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