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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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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포천일고등학교(교장 한윤호) 학생들이 지난 5월 21일, 22일 개최된 ‘제61년차 경기도영농학생축제(2025FFK여주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경기도영농학생축제는 경기도 농생명산업 계열 고등학생들이 농산업 분야의 지식과 기술의 기량을 겨루며 미래 농업의 발전과 미래 농생명 모델에 대해 논의하는 축제마당이다.
이번 대회에서 포천일고등학교는 △동물자원전공 이론경진 분야에서 금상 3개, 은상 3개, △식품가공전공 이론경진 분야에서 금상 4개, 은상 1개, △제과제빵 실무경진 분야에서 은상 1개, △애견미용 실무경진 분야에서 은상 1개, △농생명창업아이템 과제이수발표 분야에서 은상 1개를 수상했다.
특히 이론경진 분야에서의 실적은 참가 학생들의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룬 성과로, 동물자원 부문과 식품가공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전문성과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예술제 부문에서는 포천일고등학교 민속반이 농업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관객과 심사위원의 큰 호응을 얻으며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앞서 포천교육지원청 소성숙 교육장은 경기도영농학생축제에 참가한 학생 및 지도교사를 격려하며 “미래 핵심 산업인 농업 분야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포천일고등학교 한윤호 교장은 “학생들이 땀 흘려 준비한 결과가 빛을 발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농업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학생들이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일고등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대회 출전도 앞두고 있으며, 지역 농업 인재 양성의 중심학교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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