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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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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은 지난 5월 24일(토), 포천청소년교육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 정책 제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이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공감과 토론을 통해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은 실제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해보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실천력을 키울 수 있다.
청소년 주도의 정책 제안 과정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 활동을 지원한다. 5월 '생각 열기'를 시작으로 6~7월에는 '사회문제 발견하기', 8~10월에는 '정책 제안 및 검증', 그리고 11월에는 '정책 평가 및 공유'가 진행된다. 이 모든 과정에서 참여 학생들은 주제 선정부터 제안서 작성, 정책 보완 및 발표에 이르기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실제 정책 형성 과정을 경험한다.
청소년의 시선으로 사회 문제 진단 및 해결 시도 정책제안 역량강화 활동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사회문제 바라보기', '사례 탐구', '주제 정하기' 등 다채로운 과정을 통해 지역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제안을 도출하도록 돕는다. 학생들은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정책 주제를 함께 설정하고,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현실화할 기회를 얻는다.
올해 의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나 지역에서 느꼈던 문제들을 직접 고민하고 친구들과 토론하며 정책으로 풀어가는 경험이 무척 새롭다"며, "내 생각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 및 실질적 민주시민 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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