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포천시 영북면이 꽃향기로 물들었다. 한국 플라워디자인협회 선교꽃예술중앙(회장 정선교)는 지난 주말, 영북면에 위치한 캠프 다온에서 ‘제2회 230명 꽃바구니 만들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꽃을 통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230명의 참가자들이 직접 꽃을 고르고 다듬으며 화사한 꽃바구니를 완성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선교 회장은 “꽃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이 자리가 매년 이어지는 아름다운 전통이 되길 바란다”며 “꽃은 단순한 장식이 아닌, 마음을 전하는 예술”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선교꽃예술중앙회의 이미정, 김단비도 함께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들은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돕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꽃으로 마음을 전하는 진심 어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장소를 제공한 캠프 다온의 이사님도 자리를 함께해 “이렇게 아름다운 포천에서 많은 분들이 모여 꽃으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동적이다. 캠프 다온은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공간에서, 포천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함께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고 돕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가족에게 선물할 생각에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이런 경험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교꽃예술중앙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꽃문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