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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은 2025년 Edu-In 교육발전 특구 책 읽는 가족 사업의 일환으로 중학생을 위한 캠퍼스 탐방 프로그램을 5월 8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천교육지원청과 소흘도서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에 송우지구의 갈월중, 송우중, 대경중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캠퍼스 방문에 앞서 가족과 함께 진로 관련 주제도서를 읽고 ‘진로 로드맵’을 작성하며, 자신이 꿈꾸는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가족과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연세대학교를 방문해 학생 식당을 이용하고 학생 홍보대사 ‘인연’과 함께 캠퍼스 곳곳을 둘러보며 학교의 시설과 환경을 경험하고 대학생활을 생생히 체험했다. 특히 포천 출신 선배와 직접 만나 진로와 학업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어,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송우중 학생은 “진로에 대해 혼자 막연하게 고민하던 중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부모님과 진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라며, “직접 캠퍼스를 걸어보니 대학 생활이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것 같아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교육지원청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의 즐거움과 진로 탐색의 중요성을 동시에 경험하길 기대한다. 공공도서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삶과 연결되는 독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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