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회 제124차(5월) 정기회의 개최

 

이날 회의는 안병호 총무의 사회로 개회사, 인사말, 전참석위원 개인별 현안 발표, 안건처리, 공지사항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정춘병 위원장은 "조진영 자문위원께서 관장으로 운영하시는 화폐박물관에서 정기회의를 하게되어 뜻깊은 시간이 된 것같다"라며 인사한 후 자문위원님 한분한분께 그간의 안부를 묻는시간을 가졌다.

이어 최호열 회장은 "포천의 큰자랑거리인 화폐박물관과 대한민국훈장수상자와 포천지역인사들이 받으신 훈장들을 전시하는 공간이 더 널리 알려져서 자랑스런 관광명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다고 전한 후 "다가오는 포천신문사 각 단체에서 진행하고있는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5월 정기회의가 끝난 후 근처 군내면 모 음식점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화합과 소통의 만찬시간을 가졌다.

포천신문은 지역신문으로서 각각 분야별 전문 기자들을 채용하기 어려워, 기사 취재시 교육.법률.세무.노무.기술.행정.농업.산림. 노인.국방.관광.문학.스포츠 등등 각 전문 분야별 자문이 필요하다. 이러한 자문 역할을 포천신문 자문위원회가 하고 있으며, 자문위원회는 그 밖에 위원 상호간 정보 공유 및 친목 도모와 활발한 소통을 이루어가며 포천신문이 글로벌 언론으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포천신문 자문위원회는 2001년 창단하여 현재 각분야별 최고의 권위있는 실력자들이 포천신문 발전을 위해 중요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좌) 정춘병 위원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좌) 정춘병 위원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양국종 부위원장>

<이중희 고문>

<김형석 고문>

<남궁 종 위원>

<이관식 위원>

<김진주 위원>

<천연화 위원>

<조진영 위원>

<전체회의 모습>

<화폐박물관 전시장>

<화폐박물관 훈장전시장>

<화폐박물관 전시장 견학>

<화폐박물관 전시장 견학>

<단체기념사진

<자문위원회 정기회의>

<소통과 화합의 만찬 모습>

안병호/ 포천신문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