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지난 5월 2일, 오는 5월 3일부터 6월 15일까지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리는 ‘2025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행사장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양한 조경작품과 문화체험, 음식부스, 공연 등이 함께 열리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행사 시작 전 시설 전반에 대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대응체계를 정비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가스 취급 부스 및 설비의 안전관리 상태 ▲관람객 대피 동선 구축 및 사전 안전교육 ▲화재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 마련 등이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과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아울러 포천소방서는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내 예방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화재 위험요소를 수시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양주 화재예방과장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대형 행사일수록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축제 기간 내내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