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7시까지 포천시 소흘읍국민체육센터에서 나눔과기쁨 평화의집 외국인 노동자센터가 필리핀 공동체 친교체육 리그 게임을 실시했다.
이번 친교체육행사는 필리핀 외국인노동자 리더 루이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박진석 대표는 "이번 스포츠행사는 레스티의 친교체육리그 게임룰을 통해 친교의 사랑과 믿음을 나누고, 소통과 화합을 이루어 새로운 친구를 발굴하며 상호간 더 좋은관계를 이루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한 후 "필리핀 공동체의 발전과 근무하는 회사에 충실하여 발전을 기여하고, 지역사회의 문화를 배우고 새로운 친구들과 상호협력관계를 이루어 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필리핀 공동체친교게임 리그전은 농구,배구 및 베드민트 종목을 다가오는 5월 11일, 18일, 25일에도 소흘읍국민체육센터에서 아침 9시 부터 오후 7시까지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외국인 근로자는 "이번 스포츠 행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이룰 수 있었고 한국 문화에도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나눔과기쁨 평화의집 필리핀 외국인노동자 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근로상담과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 및 복지혜택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망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