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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지난 26일, 포천의 구절초길에서 한국예총포천지회(회장 황의출)가 주관하는 '2025 제12회 포천거리 아트 페스티벌'이 개최다. 구절초길을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거리로 만들기 위해 개최되는 이 행사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했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체험부스에는 포천예총 소속 미술협회(서예,가훈써주기,예쁜글씨),문인협회, ‘봄이 속삭이는 거리 시화전’, 사진작가협회 ‘찰칵’ ‘친구,여인,가족’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찍어서 인하를 해주는 부스 운영, 무용협회는 시민들에게 ‘장구가락 배우기’,‘버나돌리기’ 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많이 찾는 인기있는 코너였으며, 의정부참튼튼병원, 페이스페인팅, 이음교육과 함께하는 세계문화체험, 쿠킹(신나고 맛있는 쿠키),블럭아트(빙글빙글 오색 팽이), 가죽공예(강아지 키링).닥종이공예(병아리 장난감),강아지 간식 만들기, 천연 허브향만들기, 아트페인팅 하우스 소품만들기, 파크골프 체험해보기, 어버이날 선물 ‘카네이션만들기’ 갤리그라피+캐리커쳐, 오색 바람개비 만들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는 ‘전시마당’, ‘듣기마당’, ‘즐김마당’, ‘체험마당’으로 ‘눈으로 보고’,‘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며’, 만들 수 있고 즐길 수 있었으며 이번 체험부스는 애견 악세사리 판매 등의 부스가 참여하였는데 이에 호응하듯 반려견을 데리고 거리페스티벌을 즐기는 행복한 표정을 볼 수 있었다.
오후 3시 포천구절초길의 특설무대에서 공연이 시작되었다. 포천시민악단의 힘찬 연주로 시작하여 박하스예술단, 가수 진소리, 다락밴드가 포천의 음악을 시민들에게 들려주었다. 이어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우리 가곡 음악회는 주옥같은 우리가곡 ‘금강산’, ‘봄처녀’, ‘뱃노래’, ‘산촌’, ‘향수’, ‘희망가’, ‘삶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경복궁타령’, 등 다양한 가곡을 불러 광복80주년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민족의 정서가 담긴 가곡을 통해 국민적 감동과 연대를 형성하여 다양한 세대가 공감을 할 수 있는 가곡 레퍼토리로 음악회를 품격 있게 진행 시민들로 큰 함성과 박수를 받았다,
제12회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 특별공연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공연에 이어 제12회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의 기념식을 개최, 황의출 포천예총회장을 비롯하여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김성남·윤충식 도의원 등 많은 내빈과 시민 50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사)한국예총포천지회 황의출 회장은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가 12회째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과 상인들의 협조 덕분”이라며 “해마다 설레고 벅찬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내년에는 더 좋은 축제, 더 좋은 공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제를 준비해 주신 포천예총 황의출 회장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구절초길 상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가능했다”고 강조하고. 이어 “거리아트페스티벌은 골목상권을 조금이라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된 거리문화 행사”라며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포천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포천예총 예술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포천시의회도 시민들의 삶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예술문화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힘”이라며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 같은 행사가 대한민국 문화강국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며, “더 많은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제12회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 많은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한 페스티벌 기념식을 마치고 포천음악협회 경축음악회‘봄을 노래하다’ 주제로 윈드오케스트라가 연주곡 Canon rock medley 첫 무대를 장식했다. 포천이 고향인 뮤지컬배우 조은체, 소프라노 박세라, 색소폰 연주자 장영재 Hey jude 연주는 황홀함을 더했으며, 손호준 메들리 노래 등 다양한 노래와 연주로 경축음악회 막을 내리고 행사의 피날레인, 2025 봄맞이 ‘포천시민음악회’ 축제의 시작과 함께 포천지역가수 김용국과 조은지가 가창력을 선보였고 포천시의 홍보대사인 가수 유현상이 멋진 곡을 뽑아냈다.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한 것은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인 현역가왕에서 4위에 빛난 가수 신승태로, 그가 무대에 오르자 일찍부터 대기하고 있던 팬클럽과 시민들이 어우러져 환호성을 보냈다. 마지막까지 갈채로 채워졌던 무대가 끝나고 진행자의 작별 인사와 함께 행사 또한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포천예술문화의 발전과 구절초길 활성화 방안으로 주최된 제12회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은 구절초길의 상인과 포천예술인은 물론이고 포천시민과 타지역의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가 되었다. 포천예총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내년의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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