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중농협(조합장 박종우)이 주관하고 농촌사랑봉사단(단장 서춘오)이 주최한 영중농협 농산물저온저장고 주차장에서 지난 4월 22일 08시부터 ”2025년 농촌사랑봉사단 열무김치 함께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하루종일 비가오는 궂은날씨가운데에도 행사에는 농촌사랑봉사단(단장 서춘오) 회원과 여성회장단(단장 김재열), 농협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관내농가에서 구입한 열무 90단과 얼갈이 40단으로 열무김치를 담가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가구 100명, 포천시무한돌봄희망복지센터 돌봄취약어르신 20가구에게 열무김치 3kg과 떡한팩씩을 전달했으며, 마을 경로당 25개 里에도 열무김치 4kg씩을 전달했다.
영중농협 농촌사랑봉사단은 매년 휴경지경작 들깨농사와 떡국 떡 판매 및 회원들이 직접 만든 두부를 판매하는 등 다양한 소득사업을 통해 마련 된 기금으로 2025년 1월~2월에는 마을경로당 25개 里를 방문하여 회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준비한 점심식사(잔치국수)를 대접하는 봉사를 하고, 3월 정기총회때는 사랑플러스성금 및 장학금을 전달 23명에게 각각 30만 원씩 총690만 원을 전달했으며, 최근에는 돌봄취약어르신 30명을 선정해 관내 음식점인 영중참갈비에서 갈비탕을 대접하는 행복한 밥상 함께나눔 행사도 가졌다.
서춘오 단장은 "지역내 소외계층분들에게 봄제철 음식인 열무김치로 함께 나눔을 할 수 있어 기쁘고, 비가오는 가운데도 동행해 주신 봉사단 회원과 여성회장단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종우 조합장은 ”비가 오는 궂은날씨가운데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시고, 평소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농촌사랑봉사단 회원들과 여성회장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꾸준히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