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전 8시 30분 경 부터 포천시 영북면 영북로 177번길 29-6에 소재한 태풍빌라 지하 101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찾아 “사랑의 나들목 봉사단”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혼자사는 독거노인의 노후 된 전가구 교체 및 주택을 보수와 청소를 하는 활동이었으며 이를 시행함에 있어 고된 노동이었지만 사랑하는 마음과 웃음으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헌신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주인 어르신께서 한푼한푼 모아 둔 쌈짓돈을 쓰레기에 버렸는데 봉사원들이 쓰레기장으로 찾아가 어렵게 다시 찾아 어르신께 전달하는 심금을 울리는 흐뭇한 장면도 있었다.
사랑의 나들목 봉사단 조용갑 회장은 “포천시 독거노인을 위해 11년 차 노후 된 집수리 및 청소 활동을 해오며 어르신들이 좋아하고 봉사원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나역시 회장으로서 너무 행복함을 느낍니다”라고 말한 후 “포천시에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은 지속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오늘 함께한 사회복지협의회 측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명영(남,46년생) 어르신은 “집안의 가구를 새가구로 모두 교체해주고 또 노후 된 우리집을 보수 및 수리 해주고 청소까지 깨끗이 해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흐뭇해 하셨다.